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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한줄

기대한 만큼 이루어집니다.

 

 

 

기대의 법칙


하버드 대학의 윌리엄 제임스 교수는
'믿음이 사실을 만든다.'라고 했습니다.


즉, 생각하면 곧 믿어진다는 것이죠.
기대한만큼 얻는다는것입니다.
원하는 만큼이 아니라 기대한 만큼요.
기대 특히 결과에 대한 기대.
그일이 어떻게 될지 기대하는 만큼

자기 실현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처음받는 기대인 동시에 가장 많이 받고,
평생 영향을 끼치는 것이
나에 대한 부모님들의 기대입니다.


그래서 어른이 된 후에도 부모님이

기대한대로 살려고 노력합니다.



 

 



나의 부모가 나를 적극적이고,

강력하게 밀어주고, 사랑하며,
자상한 말과 행동으로 격려하고 믿어주면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그 기대에 맞춰서

살아가려고 애를 쓰게 됩니다.


그러나 부모님이 비판적이고, 냉소적이며,

욕하고, 불평하고, 성적가지고 울화통을 터트리면,
평생 모든일에 소극적이고 움츠러들수 밖에 없을겁니다.


 

 


자. 생각해보세요.
부모님이 어떤 기대를 했죠?
긍정적? 부정적? 격려를 받았나요? 기를 꺾었나요?
과연 나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요?


기대집단 두번째는 바로 여러분이 윗사람입니다.
모든 연구에서 밝혀졌듯,
특히 인류라는 회사를 연구해 보니까
기대치가 높은 상관 밑에서 일을 하면 성과도 높았습니다.


 

 


하지만 윗사람이 부정적이고, 비판적이며,
냉소적이라거나, 부정적인 기대나 태도를
지닌 윗사람 밑에서 일을 하면
일의 성과 또한 밑바닥을 헤맬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기 근무경력을 유심히 살펴보면
가장 일을 즐겼을때는 바로 나와 내 능력에 대해
높은 기대를 해준 상관 밑에서 일하던 때라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다음 기대는 나에 대한 타인의 기대입니다.
특히 자녀들이나, 나의 배우자, 친구들,
나를 따르고 있는 부하 직원들이 보내는

나에 대한 기대입니다.

사람은 내가 존경하는 사람들의 의견이나,
내가 존경하는 사람들의 태도에서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특히 나의 자녀가 나한테서 바라는 것처럼
주변인물들의 긍정적인 기대를 받게 되면
거기에 맞추려고 기를 쓰게 됩니다.


다른 사람의 좋은 말이나 행동을 바라면서
계속 이렇게 말해주세요.
"나는 너를 믿어."라구요.


 

 



그리고 네번째 기대는
바로 나에 대한 나의 기대인데요.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에 대해 긍정적인 기대를 하는것이
인생의 어떤 의미를 주는지 알면 아마 놀랄것입니다.

자신에 대해 좋은걸 기대하고 최고를 기대하면

스스로의 자존감이 높아지고,

모든것을 이룰 수 있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항상 최고를 기대하십시오.
가장 좋은걸 기대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