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자부심이 높습니다.

 

 

 

 

우리의 마음속 깊은 곳에는 '자아개념'이라는 신념의 꾸러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자아개념이란 지휘센터라 할 수 있고 컴퓨터의 중앙처리장치에 해당합니다.
말하자면 믿음, 가치, 태도, 정서, 아이디어등을 뭉쳐놓은 것입니다.
이들은 우리가 살면서 얻은 모든 경험의 결과인데,
우리 내면 깊숙히 저장되어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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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개념은 내가 무슨 말을 할지, 무엇을 할지,

어떤행동을 할지, 우리의 느낌, 반응 등을 결정합니다.

자아개념과 더불어 겉모습이라던가 현실이 따라 변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아개념은 세가지 중요한 부분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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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개념의 첫번째 부분은 '자아이상'입니다.
자아이상은 내가 가장 되고 싶어 하는 모습이죠.
이럴것이다라고 생각하는 승자의 모습,
자기가 이룩할 수 있는 최고의 모습,
늘 꿈꾸던 가장 이상적인 나를 말합니다.

 

성공한 사람들에 대해 우리가 알고있는 하나는
그들 대부분이 아주 확실한 자아이상을 가지고 있다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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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들은 미래의 자기 모습을 명확하게 갖고 있는 반면
성공하지 못한 사람은 그것이 흐릿합니다.

두번째는 '자아이미지'입니다.
자아이미지는 자기가 보는 자신의 모습
혹은, 생각을 보여주는 그림입니다.

그 이미지는 거울처럼 내가 생각하는 나를 비추어
매일매일의 결과를 보여주게 됩니다.

 

세번째는 자부심입니다.
자신을 어떻게 느끼느냐는것이 자부심인데,
자기자신에 대한 느낌이 바로 에너지의 원천이며,
발전소며, 잠재의식 속에 있는 강력한 힘입니다.

자기자아 개념 안에 있는 강한 힘으로
자기에게 일어나는 모든일들을 결정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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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부심을 아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나는 나를 얼마나 좋아하냐를 묻는겁니다.

부모로써 나를 얼마나 좋아하나?
직원으로써 나를 얼마나 좋아하나?
윗사람으로써 나는 어떤가?
돈버는 나를 좋아하나?
내가 나를 얼마나 좋아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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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것은 다음과 같은 생각을 하면서부터
자아개념의 융통성이 생기고 자부심이 높아집니다.

다음과 같이 계속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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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좋다."

​"나는 내가 좋다."

​

"나는 내가 좋다."

​
"나는 내가 좋다."

​
"나는 내가 좋다."

"나는 내가 좋다."라는 말을 되풀이 할수록
자부심이 높아지고, 자부심이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전체적인 자아개념이 높아집니다.

자아개념이 전체적으로 높아지면
시도하는 모든 일들을 더 잘해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한번씩 말할때마다 심리적으로 기운이 솟아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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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부심이 올라가면 성과가 좋아지고,
자부심이 줄어들면 성과가 나빠지고, 실수를 하는가 하면
불행해지고 맙니다. 

즉, 자부심의 정도와 모든 생활에서
자신에 대해 어떤 감정을 갖고 있는지에 따라서
모든 분야에 효율성과 성과가 달라집니다.